공권보호국 : 진상 통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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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ETTING DOSSIER

공권보호국 :
진상 통제 구역

무너진 공권력을 되찾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 직속 비밀 기관.

악성 민원, 폭언, 폭행, 갑질이 일상이 된 대한민국. 경찰, 소방, 의료, 행정 시스템은 더 이상 선량한 시민을 지키기 어려운 지점까지 몰린다. 그 끝에서 국가는 공개할 수 없는 해답을 선택한다. 이름하여 공권보호국.

사회 시스템의 균열

공권보호국은 영웅담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매일 반복되는 폭언과 악성 민원, 그리고 솜방망이 처벌이 만든 구조적 붕괴에서 태어난다.

POLICE

법 집행의 마비

현장 경찰은 폭언과 고소 협박에 묶이고, 정당한 제압은 민원과 징계 리스크로 돌아온다.

FIRE & EMS

구급 현장의 위협

구급대원은 환자를 살리러 출동하지만, 술 취한 진상과 보호자 갑질 앞에서 생명 구조의 골든타임을 잃는다.

MEDICAL

의료 시스템의 피로

응급실은 치료보다 민원 대응에 시간을 빼앗기고, 선량한 환자들은 뒤로 밀린다.

ADMIN

행정의 굴복

합법 절차와 공익 사업은 지역 유지의 협박, 돈, 인맥 앞에서 계속 흔들린다.

공권보호국의 탄생

특별법은 마지막 방패이자 가장 위험한 칼이다. 국가는 공권력의 회복을 명분으로, 일반 기관이 가질 수 없는 권한을 한 조직에 집중시킨다.

공권보호국 세계관 및 배경 설정 이미지
01. SPECIAL LAW

국회 만장일치 특별법

공권력 침해가 사회적 재난 수준으로 번지자, 국회는 만장일치로 비밀 특별법을 통과시킨다. 공식 명분은 공무 수행자 보호. 실제 목적은 구제 불능의 진상 시민을 시스템 밖에서 통제하는 것이다.

02. DIRECT CONTROL

정부 직속 비밀 기관

공권보호국은 경찰도, 검찰도, 감사기관도 아니다. 모든 기관의 사각지대에서 움직이며, 현장 제압과 행정 처분, 정보 수집, 언론 공개를 하나의 작전으로 묶는다.

03. TARGET

대상은 ‘실수한 시민’이 아니다

이들이 겨누는 것은 생계형 민원인이 아니라, 법의 허점을 악용해 공익과 약자를 짓밟는 악성 진상이다. 반복된 폭력과 갑질, 부패, 협박이 공권보호국의 출동 조건이 된다.

초법적 권한

공권보호국이 두려운 이유는 힘이 세서가 아니다. 현장, 법률, 재산, 평판이 한 번에 닫히기 때문이다.

AUTHORITY A

물리적 면책 특권

공무 수행자에게 즉각적인 위해를 가하거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진상에 대해, 공권보호국은 일반 대응 절차보다 빠른 현장 통제권을 행사한다.

  • 현장 난동 및 업무 방해 즉시 통제
  • 경찰·소방·의료·행정 인력 보호 우선
  • 사후 감찰보다 작전 기록과 증거 보존을 우선
AUTHORITY B

특별 행정 처분권

진상의 권력 기반이 돈과 지위라면, 공권보호국은 그 기반을 겨눈다. 압류, 조사 의뢰, 언론 공개, 자격 정지까지 하나의 행정 타격으로 이어진다.

  • 비리 자금 및 은닉 재산 추적
  • 세무·감사·수사기관 동시 연계
  • 사회적 위치를 악용한 갑질 구조 해체

솜방망이 처벌이 만든 지옥에,
국가는 더 무거운 망치를 숨겨두었다.

그 망치의 이름은 공권보호국.

1화 미리보기

첫 사건은 특수학교 건축 허가를 둘러싼 지역 건설사 사장의 갑질에서 시작된다. 오물로 선을 넘은 진상은, 자신이 숨겨온 더러운 장부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1화 눈에는 눈, 오물에는 오물 표지

1화 : 눈에는 눈,
오물에는 오물

구청 건축허가과를 오물로 뒤덮은 건설사 사장. 박미소는 BIM 설계 조작과 비밀 장부를 열고, 한정안은 자료를 국세청과 언론에 전송한다. 강태산은 현장에 남은 악취까지 직접 정리한다.

오물로 아수라장이 된 구청 허가과
선 넘은 갑질
박미소의 모니터에 드러난 비리 자료
설계 조작과 비밀 장부
사장실 문가에 선 한정안
법률 담당의 최후 통보
압수물 박스를 든 수사 인력
공식 수사의 시작
특수학교 공사 현장을 지켜보는 공권보호국
공사는 다시 시작된다